골프웨어 브랜드 고스피어는 젊은 층을 겨냥하여, 장원영을 모델로 상큼한 색상의 골프웨어를 선보였습니다.
코오롱의 골프웨어 브랜드인 왁(WAAC)은 한선화를 모델로 기용해 20~30대에게 어울릴만한 영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손담비는 라코스테 화이트 플리츠스커트에 클로브클럽의 비비드 한 그린 니트를 매치했습니다.
패셔니스타 기은세는 크리브나인 핑크 스커트에 화이트 상의를 매치했습니다.
브랜드 피레티의 쨍한 블루 컬러와 은은한 그린 체크도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기은세는 베스트를 활용한 포트메인 골프웨어에 패턴이 들어간 화려한 캡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이민정은 골프웨어를 캡과 함께 시원하게 매치했네요.
발레리나 이주리는엘로드 골프웨어 네온컬러를 상하의 매치했는데도 과하지 않고 상큼하게 소화했네요.
모노톤과 파스텔톤 모두 예쁘게 소화했네요.
엄지원은 올화이트 원피스룩으로 청순한 골프웨어를 완성했네요.
차정원은 이지하고 캐주얼한 모노톤의 골프웨어를 소녀스럽게 소화했네요.
걸스데이 출신 유라는 길쭉길쭉한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아디다스 골프웨어를 시크하게 소화했네요.
강승현의 화이트 골프룩과 핑크와 체크 조합은 시원해 보이고 너무 예쁘네요.
화이트와 그레이의 골프룩이 배윤경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스카이 블루와 매치한 이연희의 골프룩도 여름과 어울리는 착장입니다.
수영은 이지한 골프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네요
톤다운된 그린 플리츠스커트와 아이보리 니트로 상큼하면서 고급스러운 골프룩을 완성했네요.